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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수 황치열,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의 “한·중문화홍보대사” 로 임명되다
발표시간 2016-03-24 19:40 클릭수 1096

 

한국 가수 황치열,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의 “한·중문화홍보대사” 로 임명되다

 

3월 24일에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은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를 통해 중국에서 하루 아침에 스타로 떠오른 황치열을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 문화처(주상하이한국문화원)의 한·중문화 홍보대사로 임명하였다.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의 김진곤원장은 창사를 직접 방문하여 임명장을 전달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동안남신,다크호스 –한국 가수 황치열

실력과 미모를 가진 이 남자는 올해로 34세인 데뷔 10년차 가수이지만, 그 중 9년은 무명기의 세월을 보냈다. 그는 허름한 옥탑방에서 살았고, 처마를 붙잡고 운동을 하기도 했다. 그와 같이 데뷔한 케이윌이 유명한 가수가 되어있었을 때, 그는 여전히 이름없는 댄서였다고 한다. 그 땐 준비기간이 충분하지 않아, 목소리도 지금 같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열심히 연습만 한다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믿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황치열은 2015년 그가 참가한 한국의 음악 프로그램인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임재범의 허스키한 목소리를 모창함으로써 그의 재능을 드러내 보였고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뒤따라 또 다른 한국의 음악 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에서도 훌륭한 표현력으로 인기를 얻고 실력자들의 반열에 오르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6년 1월에 황치열은 후난위성TV의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시작했으며, 아이돌 같은 카리스마 있는 외모와 허스키한 목소리로 중국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수많은 팬을 형성했다. 비록 중국 경연이기에 말이 통하지는 않지만, 그는 한국의 가요인 ‘그 사람’을 완벽하게 불렀으며, 현장의 관중 대부분은 가사를 이해하지 못했음에도 그의 연기에 매료되었다. 많은 언론인은 황치열이 이번 시즌의 최고 유망주이며 다크호스라고 소리치도 했다.


상하이한국문화원과 손을 잡고, 한중 문화 교류에 힘을 보태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은 2007년 7월에 개설되었고 한국문화체육관광부 소속이다. 상하이를 중심으로 화동과 장강 이남의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은 교통의 중심지인 서가회에 위치하고 있으며, 2층에는 도서관, 한국어 교실, 한국 요리 교실과 카페 등; 3층에는 태권도 교실, 전시관, 다목적홀; 5층에는 행정사무실이 있다. 문화원 상설 문화 강좌에는 무료로 진행되는 한국어(세종학당), K-POP문화, 한국 요리, 태권도 등이 있으며, 정기적으로 문화예술계 인사를 초청하여 다양한 전시와 연주회 등을 개최하기도 한다.

문화원은 금년 2월에 출범한 한중문화교류촉진위원회의 甘鹏위원의 도움으로 화동지구 한중교류의 교량인 주상하이한국문화원과 한국의 실력파 가수인 황치열과 손을 잡을 수 있었으며, 이로써 앞으로 더 많은 중국 친구들이 한국문화원을 한중문화교류의 무대로 인식해주었으면 한다. 오늘 이후 한중문화홍보대사 황치열은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의 각종 활동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중국 친구들과 함께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중국에 알림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이다.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의 김진곤 원장은 이런 말을 전했다: “보검은 거친 연마를 통해 다듬어지며, 매화 향기는 찬 바람을 맞으며 피어난다.” 가수가 이렇게 오랜 시간 훈련했다는 것은, 실력뿐만 아니라 마음의 측면에서도 굉장히 대단한 것이다. 이러한 끈기와 의지는 우리 문화원이 홍보대사에게 바라는 요구사항에 꼭 들어맞는다. 황치열은 현재 중국에서 아주 강력한 호소력을 지녔다. 우리 문화원은 이런 호소력을 지닌 한국의 스타와 함께 중국에 한국문화를 홍보할 수 있기를 바라며 더 많은 중국 친구들이 한국을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홍보대사 임명식은 4월 8일에 ‘나는 가수다’에서 방송될 예정이니, 시청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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